'쇼미6' 행주, 반전드라마 썼다..넉살 꺾고 최종우승

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넉살, 우원재, 행주 톱3의 파이널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다이나믹듀오 팀의 넉살, 지코&딘 팀의 행주, 타이거JK&비지 팀의 우원재가 차례로 공연을 펼쳤다. 이중 공연비가 높은 두 명만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프로듀서 다이나믹 듀오와 호흡을 맞춘 넉살은 ‘천상꾼’ 무대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행주대첩’의 주인공 행주는 ‘베스트 드라이버’로 무대에 올랐다. 이곡은 행주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딘이 2017년 버전으로 섹시하게 재해석했다. 특히 자이언티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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