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FM' 이틀째 결방, '좋지 아니한가' 힘찬 선곡 눈길

MBC 파업 사태 이틀째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굿모닝FM이 정규방송 대신 음악 선곡으로 대체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MBC 라디오 PD들의 제작거부에 따라 이틀째 정규방송 진행이 안 이뤄지고 있다.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는 오전 7시 정규방송 대신 음악만 선곡했고, 제작진은 전날인 28일 "방송사 사정으로 정규방송 대신 음악으로 대체 중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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