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초등생 제자 성폭행 사건…"여자가 살다 보면 초등생하고 할 수도 있지"

실제 메갈리아에서는 남성의 성기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게시하는가 하면, 어린이와 성관계를 암시하는 글을 작성하고 이를 심심풀이 삼아 즐기는 여성회원이 다수 존재한다.

지난 2016년 1월에는 유치원 교사 출신의 한 여성회원이 어린이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0월쯤 ‘아 O린이(남성 어린이) 먹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우리 집 옆에 바로 공원 있는데 야들야들 아직 안 X인 핑크O들이 미끄럼틀 무섭다고 우는데 O세워서 유리멘탈 교육시켜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는다. 아직 청정지역 O 공략시켜주고 싶다”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담패설을 늘어놔 적지 않은 파문을 일으켰다.

또 이날 여성 커뮤니티에는 “여자가 살다 보면 초등학생이랑 XX할 수도 있지”라는 터무니없는 글이 게재되며 여교사를 옹호해야 한다는 선동성 글이 게재됐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