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남편 성기 흉기로 절단...불화 탓

전남 여수경찰서는 남편 성기를 흉기로 자른 혐의로 54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여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은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