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연예대상 관심없다..예능은 예능으로 봐주길"

정준하는 2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자신을 위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가동,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까지 열혈 미팅을 가졌다.

이에 대해 정준하는 "프로듀서101 패러디..준하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예능PD를 찾습니다..참신한 기획으로 멤버들한텐 호평받았지만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서 걱정들을 많이 하시네요"라며 "어제 댓글중에 "더위쳐먹었냐"ㅋㅋ너무 웃겼어요.. 내일이면 무도 통해 공개됩니다..지나친 관심은 욕을 부르나 봅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