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새 멤버 영입? 김태호 PD “새로운 인물 고려 중”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멤버 5명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새로운 멤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MBC 예능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고작 멤버 5명과 매주 색다른 아이디어로 진행하기엔 90분 러닝타임을 지키기가 힘들다며 새 멤버를 영입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김 PD는 90분 러닝타임에 대해 제작자로서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률로 인해 콘텐츠가 평가되기에 방송이 나가면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