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고의 1분, 유재석-하하-양세형 좀비 당첨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 간 '무한도전'이 좀비 몰카로 큰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좀비에 당첨된 유재석-하하-양세형이 최고의 1분 주인공을 차지했다. 드라마 오디션인 줄 알고 봤던 좀비 오디션에 합격한 이들은 좀비 체험관에서 맹활약을 펼쳤는데, 좀비 선배들과의 흐뭇(?)한 좀비 걸음마 연습이 이날의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543회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 도전기인 'LALA 랜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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