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부인, 군 검찰 출석…“아들 같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전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 국방부 부속건물에 있는 국방부 검찰단에 출석했다.

전씨는 ‘피해 병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말에 “아들 같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를 줘 미안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본인이 여단장급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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