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버려진 노란 액체의 정체…또 불거진 '민폐 엄마' 논란

마트 안에서 한 엄마가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한 뒤 치우지 않고 자리를 떴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 종이컵 2개 두고 간 아이 엄마' '대형마트 구석에 놓인 국산 맥주' 등의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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