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女검사 성추행한 판사 정직 한달 징계

대법원이 여검사를 회식자리에서 성추행한 판사에게 정직 한 달의 징계를 내렸다.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법관 징계위원회를 연 뒤 성추행 의혹을 받는 서울 시내 법원 소속 A판사에게 정직 1월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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