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더불어민주당 지지율 반등, 정의당 반토막 국민의당과 동반 꼴찌…자유한국당 10% 바른정당 8%

문재인 대통령 취임 1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오른 77%로 나타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도 4%포인트 반등해 다시 50%를 회복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의당은 4%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해 대선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국민의당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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