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생고생 몸개그 '무더위 날렸다' 土전체예능 시청률 1위

국민 예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출연자 역시 톱 예능인으로 우뚝 섰다. 그럼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몸개그를 펼치며, 언제나 시청자만 바라보고 웃기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이 같은 관심과 호응 속 시청률 역시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11.1%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을 13.9%(19:43)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무려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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