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홍진경, 식스맨 복장 그대로 등장 "한 자리 난다고?"

이날 '썸머 페스티벌'에 앞서 멤버들은 페스티벌 레이디를 초대했다. 첫 페스티벌 레이디는 김신영. 그는 '법정공방'편 이후 '무한도전'을 찾은지 약 1년 만에 다시 등장해 멤버들을 반갑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법정공방'에 이어서 축제에 함께 해주니 감사하다"며 "두 번째 페스티벌 레이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보다 예쁘면 집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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