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꼬꼬쇼" 신정환X탁재훈 포착 '7년만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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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정환은 9월 Mnet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선언하고, 탁재훈이 전폭 지원에 나서며 함께 촬영 중인 상황.'시청자들의 신청을 받아서 어떤 행사든 참석한다는 내용'의 새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재능기부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한 휴대폰 매장 오픈식 행사요원으로 투입, 춤과 노래를 이용한 호객행위부터 탁자까지 펴고 직접 개통 신청을 받았다. 뙤약볕이 내리쬔 더운 여름날 행인과 차가 함께 지나가는 번잡한 대로변에서 두 사람은 목청을 높여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마이크로 야무진 멘트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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