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먹고 유산할 뻔" 만삭 임산부가 올린 사연

nQ4JWF0.jpg

 

35주의 만삭 임산부가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산 음료에서 여러 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고 인터넷에 공개했다. 음료에 들어가는 재료가 담긴 병의 플라스틱 뚜껑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 이런 일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괜찮냐'는 말 대신 교환과 환불로 대응하는 스타벅스의 태도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