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식별 장비 교체 권고 '무시'..김관진·한민구 몰랐나

당시 책임자는 합참 의장이었던 한민구 전 장관과 정승조 전 합창의장, 지휘라인은 국방부 장관은 김관진 전 안보실장이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이유로 서둘러 배치에 나섰던 사드 문제와 대조적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종대/정의당 의원 : 한미 연합방위 체제에 근간을 허무는 매우 중대한 국가 안보에 문제점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합참의 직무유기는 매우 심각하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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