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병역, 비리나 기피 NO…억측·허위 강력대처"

배우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이 병역 문제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억측과 비방, 모욕 등 악의적 행위에 선을 긋고 나섰다.

30일 UAA 측은 '유아인은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부상 및 질환 등 복합적인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지난 3년간 병역 재신체검사를 받았고 2017년 5월 22일 시행된 재신체검사에서 병역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2017년 6월 26일 병역처분변경원을 통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병역 면제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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