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OOO 당해”…日 걸그룹 멤버 폭로

신인 걸그룹 ‘아이스'(I.C.E)로 활동했던 일본인 멤버가 K팝의 어두운 면을 폭로했습니다.

토노 유나(25)는 최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생활고부터 성추행 경험담까지 털어놨다고 합니다.

토노는 먼저 급여 문제에 대해 말했는데요. “급여도 받지 못했고, 교통비도 받지 못했다. 소속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 생활비도 없어서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다”고 설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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