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바캉스라 속이고 軍입대…신교대 지옥훈련 시작

AZxZGiI.jpg

 

박명수의 그림자 분신 등장과 함께 7개로 늘어난 밥차를 보고 당황한 멤버들은 박명수를 쫓기 위해 서울 시내 곳곳을 찾아다니는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찾은 밥차에서는 황당한 벌칙들이 쏟아져 내려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이어 '무도드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성사된 '무한도전-진짜 사나이' 특집이 방송된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철저히 속이기 위해 출연자와 매니저들은 물론 몇몇을 제외한 거의 모든 스태프가 모를 정도로 철저한 보안을 유지 했다. 그 결과 훈련소 입소를 앞둔 멤버들은 바캉스룩에 심지어 캐리어까지 끌고 오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졌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