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살해하겠다’ KBS 뮤직뱅크에 폭발물 신고 접수…경찰 특공대 투입

여의도 KBS에 ‘에이핑크 살해하겠다’며 폭발물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 특공대가 투입됐다.
 
30일,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는 전화통화가 영등포 경찰서와 KBS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리며 모두를 혼란스럽게 했다.
 
이에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톱스타뉴스가 KBS 측과 통화한 결과 “폭발물 신고가 접수된 것이 맞다”며 사실을 알렸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