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열린 바나나, '대프리카' 위엄?… 5월부터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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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지난 12일 페이스북 '대구는 지금' 페이지에 "대구에서 바나나 자연 수확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집에 바나나가 열렸다고 한다"며 바나나 나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대프리카(대구와 아프리카의 합성어)' '이제 국산 바나나를 먹을 수 있겠다' '아열대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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