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사실 신고 안해”…군산시 ‘AI 발원지’ 오골계 농장주 고발

전국을 휩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사태 발원지로 지목된 전북 군산시 서수면 오골계 종계농가의 농장주가 고발됐다.

군산시는 오골계 폐사 사실을 숨긴 농장주 김모씨(63)를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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