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FBI 前국장, '트럼프-러시아 스캔들' 공개 증언한다

코미 전 국장의 청문회 증언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성명서에서는 우리나라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메모리얼 데이'(5월29일)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증언대에 선 코미 전 국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지난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을 거부해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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