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됐어요"…god 박준형 득녀, 태명은 '꽁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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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10일 자신의 SNS에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축복으로 오늘 우리 꽁꽁이 꼬맹쓰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박준형과 그 딸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아빠 눈에는 네가 너무 이쁘고 기특하다 꽁꽁아. 조금 있음 더욱더 이뻐질거야 공주님"이란 말로 잘 태어나준 딸에게도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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