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고령에 '성인 영화' 배우로 활동하다 은퇴한 여배우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 '메트로'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71세의 나이에 성인영화에 데뷔했던 배우 마오리 테즈카가 은퇴를 선언했다. 마오리 테즈카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실버 성인영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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