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고령에 '성인 영화' 배우로 활동하다 은퇴한 여배우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 '메트로'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71세의 나이에 성인영화에 데뷔했던 배우 마오리 테즈카가 은퇴를 선언했다. 마오리 테즈카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실버 성인영화 배우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