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투표 3일간 전국 가능? 히틀러 정권 들어선다”

변희재<사진>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5일 “우리는 전 세계에서 투표를 무려 3일동안,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한 유일한 나라다”며 “이것이 잘못되었다 본다”고 밝혔다. 

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역 사전투표 젊은층 초만원 충격적이다”고 사전투표 열기를 전하며 “투표는 최소한의 국가의 방향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한 사람들이 해야하는데 이렇게 투표를 여행가다, 포털 댓글이나 보고 툭 던지게 해놓으면, 독일의 히틀러 정권이 들어서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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