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전화위복'?…의원 탈당에도 입당자 50배 급증

바른정당은 소속 의원들이 집단 탈당을 하는 등 최대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계기로 국민의 성원이 빗발치는 등 전화위복이 되고 있다. 

김세연 사무총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창당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들이 당을 떠나는 것에 비할 수 없을 만큼 국민들의 무한한 지지가 바른정당으로 모아지고 있다"며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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