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표기 논란' 제시카 사과 받기까지 나흘

제시카 측에 따르면 '초인가족' 소품팀 막내 지인 중에 정수영과 정수정이 있었다. 이에 제작사 측이 고의는 절대 아니었으며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제시카 측도 사과를 받아들인 상황이다.

'고인 논란'은 지난 24일 벌어졌다. '초인가족 2017'에서 납골당 장면이 전파를 탔고, 해당 장면에는 고인 성함에 정수연, 방문객에 정수정이라는 이름이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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