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충돌' 과정서…화면에 잡힌 '씩 웃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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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독 미군 한 명이 싱긋 웃으며 지나가는데, 손에는 동영상을 촬영하듯 휴대전화를 들고 있습니다.

어제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이 마을 부녀회장의 말과 일치합니다.

[임순분/성주군 소성리 부녀회장 (JTBC '뉴스룸'/어제) : 그런데 그와중에 미군이 차를 몰고 지나가면서 주민들을 향해서 씩 웃음을 짓는데, 마치 비웃는 듯한 그런 인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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