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짜리가 300회까지"…'주간아' 형돈이와 대준이, 6년차 이이돌 위엄

당초 '주간아이돌'은 6주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지만, 300회까지 이어지게 됐다. 그 공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세웠다. 이에 따라 두 사림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됐고 대신 비투비 정일훈, 여자친구 신비, 슈퍼주니어 김희철, EXID 하니가 MC로 발탁됐다.

그러나 이 세 MC들은 영혼없이 대본만 읽으며 진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를 초호화 게스트라고 여긴 데프콘, 정형돈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이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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