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중국의 허가·묵인 없이 한반도에서 전쟁 불가능하다"

중국 관영 매체가 중국이 강력한 억지력을 보유하고 있어 한반도에서 전쟁 발발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주장을 펴 주목됩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해외판 소셜미디어 매체인 협객도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날 가능성이 매우 작고 한반도 관련 각 측이 모두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전쟁 동원의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전쟁이 나면 가장 피해가 클 한국이 전쟁을 가장 원하지 않고 그다음은 일본일 것이며, 북한은 협박을 통해 북미 협상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지 미국과 싸우려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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