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와 악플은 비례?" 장문복, 팬들 인격모독에 몸살

엠넷 '프로듀스101'의 장문복 연습생이 팬들의 도 넘은 인격모독에 몸살을 앓고 있다. 

장문복은 '프로듀스101'의 시그니처 연습생으로, 방송 전부터 '�G문복'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인기가 커질수록 악플러들 역시 그 행태가 과감해지고 있다. 악플러들은 '프로듀스101'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장문복에 대한 인격모독은 물론이고 비속어를 써가며 도 넘은 악플을 일삼고 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