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기쁨조 여성 위한 야한 속옷에 '38억'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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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익스프레스 등 다수 언론은 "북한 김정은이 즐거움을 위해 구성된 기쁨조 여성의 속옷을 위해 약 270만 파운드(한화 약 38억 원)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속옷을 구매하는데 약 270만 파운드를 들였다는 정보는 무역 정보 사이트인 '트레이드 맵'에 의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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