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테러' 용의자 39세 우즈벡 출신이 운전자

스웨덴 스톡홀름 트럭 돌진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아 붙잡힌 우즈베키스탄 출신 39세 남성이 이 트럭을 직접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대변인은 8일 AP 통신에 우즈벡 출신 39세 남성이 운전자가 맞는 것 같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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