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 손석희-홍준표 설전, '무자격' 비판에 "인터넷서 찾아보라!"

이에 대해 홍준표 대선 후보는 "답변하지 않겠다. 답변을 하게 되면 자꾸 기사만 생산하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인터넷서 찾아보라. 이미 이틀 전에 모 매체와 인터뷰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 홍준표 대선 후보는 손 앵커를 향해 "지금 대법원에서 재판 중에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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