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기각"…'무도' 국민의원 특집 정상대로 본다

재판부는 31일 오후 1시까지 양측의 주장을 소명할 만한 자료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무한도전' 측은 김현아 의원의 출연분을 법원에 제출해 형평성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기다렸다. 

그 결과 '기각'으로 결론이 났고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을 간절하게 기다린 시청자들은 정상적으로 방송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4월 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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