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박유천 고소女, 항소심 앞두고 반성문 제출..선처 호소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했다 무고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소인 A씨가 항소심을 앞두고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과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자신의 무고 혐의 등에 대한 첫 항소심을 앞두고 직접 반성문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2일 A씨와 A씨의 남자친구 B씨, A씨의 사촌오빠 C씨 등의 무고, 공갈미수, 사기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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