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빛나는 곳은 '무한도전'..곤장 맞고 돌아오라②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의 입대로 인해 결원이 생긴 멤버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해 기존 멤버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며 다방면으로 고민 중인 상황이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잘못을 할 경우 곤장을 맞기로 멤버들끼리 약속 한 바 있다. 이 곤장은 유재석도 맞았고 김태호 PD도 맞았다. 노홍철이 시청자의 곤장을 맞고 자신의 자리로 다시 돌아 올 수 있을까. 시청자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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