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단체, 태평로파출소에 불 지르려다 검거

서울 도심 파출소와 대한문 주변에 불을 지르려 한 친박(친 박근혜 전 대통령)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쯤 서울 중구 태평로파출서 앞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친박단체 회원 2명과 경찰 검거를 방해한 2명 등 총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