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태블릿PC 조작' 거짓 선동단체에 뭉칫돈 지원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3년 간 전경련의 사회협력회계 계좌 거래 내역입니다.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받은 이 자료에 따르면 JTBC가 태블릿 PC를 조작했다는 각종 허위 주장을 펴고 있는 미디어워치에 두 번에 걸쳐서 3500만원이 지원됐습니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최근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하고 대통령 탄핵 기각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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