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왕따사건 묻자..“아, 그 사건이요?”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쌍둥이 자매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류효영, 류화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류효영은 “제가 1분 언니고요 동생이 1분 동생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서로 호칭에 대해선 “저희 성이 워낙 어렵다 보니까 발음을 못 해서 ‘류’ 부르고 말았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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