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직접 면접 본 뒤에..미얀마 대사 임명"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는 국정농단 의혹이 근거 없는 모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30일) 또 한가지 국정농단의 근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최순실 씨가 외교부 대사 인사에도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를 뽑는데 직접 면접을 보고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미얀마 대사였을까요? 최 씨는 미얀마에서 정부예산을 받아 사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