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양현석 복지 좋아, YG 들어가고파"

박명수가 YG의 사내 복지를 칭찬했다.

1월 2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울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울스타는 YG에서 데뷔했다며, 1집을 YG에서 발매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YG가 밥이 맛있다. 기가 막힌다. 시설이 너무 잘 돼 있더라. YG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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