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조카, 음식점 20대 女 알바생 성추행 입건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청담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20대 여자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억지로 입을 맞추고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고 정주영 회장의 조카이자 범 현대가 기업 대표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를 입은 아르바이트생은 사건 이후 가게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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