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음원 사용논란' 박명수, 사과 없는 사과문 네티즌 '황당'

박명수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선곡이 잘못된 건 맞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형클럽에선 불법다운파일은 음질저하로 사용치않고 aiff파일을 대부분 사용한다. 순간적으로 선곡을 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다”고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론 좀 더 선곡에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하드웰과 원작자도 제가 정말좋아하는 분들”이라며 “더좋은 set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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