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경락' 아줌마 "박 대통령 주사 부기 빼달라 연락 받았다"

'주사 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 외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 경락 마사지'를 담당하는 아줌마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톡스를 맞아 부었는데, 부기를 빼달라고 청와대측에서 처음 연락을 받았고, 그 뒤 관저에 홀로 들어가 마사지를 해왔습니다. 경락 아줌마도 청와대 보안손님이었던 걸까요? 

최원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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