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독일 영주권 얻으려 했다…정유라 편지 입수

지금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덴마크 올보르. 올보르가 익숙한 곳 이기는 했지만 최순실 씨의 유럽 거점은 아무래도 독일이었습니다. 최 씨가 적어도 2015년 초부터 독일 영주권을 취득할 계획을 세운 정황이 나왔습니다. 정유라 씨가 엄마에게 쓴 편지에 영주권과 관련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희 SBS가 그 편지를 입수했습니다.

특별취재팀 최우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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