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반려동물 버리고 '도피'…"도피 돕는 조력자 있다"

이번 최순실 사태가 불거진게 최씨가 키우던 강아지를 고영태씨가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그랬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독일에 있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평소 그렇게 아끼던 개와 고양이까지 버린 채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를 귀국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특별검사팀이 하고 있는 가운데, 정씨 도피를 도와주는 사람이 여럿 있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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