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막스에게 제압당한 기내난동 승객, 알고보니 상습범

30대 중반 중소기업 사장 아들

프레스티지석. 양주 2잔 마시고 술에 취해서 옆자리 승객(50대 남성) 안면 가격

아버지는 베트남에서 일 하시는 듯.

지난 9월에도 비슷한 짓 벌여서 블랙리스트에 올라감.


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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